- 화면보정용 ‘씨컬러스’ 앱, TV 탑재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색각이상자도 TV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세상이 왔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색각이상 진단 및 화면보정 애플리케이션(앱) ‘씨컬러스’를 TV에 탑재한다고 28일 밝혔다.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TV와 올 3월 이후 출시한 초고화질(UHD)TV에 적용한다. 국내의 경우 모델명 MU7000 이상 제품이 해당한다. 삼성전자 스마트TV 앱스토어 ‘앱스’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앱을 실행해 TV로 정보를 보내도 된다. 스마트폰용 앱은 갤럭시앱스와 구글플레이에서 배포한다.

씨컬러스는 헝가리 업체 컬러라이트와 개발했다. 10개 유형 색각이상 진단을 할 수 있다. 색각이상 유무와 정도를 90% 이상 정확도로 확인해준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TV의 색표현을 보정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형남 상무는 “씨컬러스 앱 적용 모델·지역 확대로 보다 많은 색각이상자가 삼성 TV가 제공하는 풍부한 컬러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기술과 혁신이 주는 편리함을 더 많은 고객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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