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형두기자] 배달의민족이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상생 노력을 이어간다.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은 오는 6일 음식업 소상공인 자영업자만을 위한 연말 시상식 ‘2017 대한민국 배달대상’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배달대상은 한 해 좋은 성과를 거둔 배달음식 자영업자를 선정해 축하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올해 대한민국 배달대상은 총 16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된다. 주요 시상 부문에는 ▲올해의치킨상 ▲올해의피자상 ▲올해의중국집상 ▲올해의야식상 등 주요 카테고리별 우수상 및 ▲신뢰의배달상 ▲신인상 ▲인기업소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 업소에는 배달의민족이 특별 제작한 메달과 상장이 주어지며 배달의민족 앱 내에 ‘배달대상 수상 업소’ 특별 뱃지가 노출된다. 올해는 매장 내 벽에 걸 수 있는 ‘특별 현판’도 함께 전달한다.

행사는 12월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동대문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열린다.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부문별 시상이 진행된다. 업주들을 위한 축하 공연도 예정돼 있다.

<이형두 기자>dud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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