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형두기자] 더에스엠씨가 현지 합작법인을 통해 중국 진출에 나선다.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대표 김용태)가 중국 디지털 광고 대행사 '다이나믹 위닝 파트너스 미디어 그룹(대표 리팅, 이하 DWP)'과 현지 합작법인 ‘베이징 엘디에스 미디어 테크놀리지(이하 LDS)’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합작법인 LDS는 콘텐츠 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중국 디지털 마케팅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설립됐다. LDS는 더에스엠씨 김용태 대표와 DWP 리팅 대표, 협력사 김유철 대표가 공동대표이사를 맡는다. 내년까지 30명의 인력을 충원하고 연매출 5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력 비즈니스 모델은 디지털 영상 콘텐츠 기획 제작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 IMC 캠페인, 각종 온 오프라인 미디어 운영도 다룬다. 향후 콘텐츠 기반 디지털 통합 마케팅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DWP 그룹은 중국 미디어 운영 및 대행, 통합 미디어 마케팅 등 분야에서 영향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현재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중심 도시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 기준 3000억원 매출을 올렸다.

더에스엠씨 김용태 대표는 “풍부한 미디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DWP와 함께 기업 경쟁력을 갖추게 돼 기대가 크다”며 “중국 디지털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형두 기자>dud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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