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3명 데이터 공유…5만5000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가 해외서 데이터를 나눠 쓰는 로밍 요금제를 선보였다.

KT(대표 황창규)는 ‘데이터로밍 기가팩 쉐어링’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데이터로밍 기가팩 쉐어링 아시아(4GB) ▲데이터로밍 기가팩 쉐어링 유럽/북미(3GB) 2종이다. 전자는 7일 동안 4GB를 후자는 28일 동안 5GB를 제공한다. 각각 5만5000원이다. 최대 3명이 데이터를 같이 쓸 수 있다. 주어진 데이터를 다 쓰면 1GB 단위로 충전할 수 있다.

이 요금제는 일행은 있지만 떨어져 다니는 사람이 고려할 만하다. 같이 다닌다면 스마트폰을 무선랜(WiFi, 와이파이) 핫스팟으로 활용하는 테더링으로 데이터를 공유하는 편이 저렴하다.

KT 무선서비스담당 임채환 상무는 “해외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제 개편을 단행하게 됐다”며 “KT고객은 해외 로밍을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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