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 개최

2017.12.01 14:35:46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서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 2017’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존 네트워크, 컴퓨팅 분야 중심의 콘퍼런스와 전시회에서 3차원 프린팅(3D 프린팅) 콘퍼런스, ICT 기술 및 성과공유 콘퍼런스,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까지 통합해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개막식에서 ICT산업인 유공자 표창 시상식, 전시ㆍ상담회, 4개 분야별 콘퍼런스, ICT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 결승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시ㆍ상담회에서는 네트워크, 컴퓨팅·데이터센터 솔루션, 3D 프린팅, 스마트 디바이스 관련 50여개 업체가 참가해 자가망 통합 관제 솔루션,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 고온 감내형 서버, 마약․폭발물․위조품 감지에 활용하는 휴대용 분광기, 야생동물 퇴치 스마트 디바이스, 3D 프린팅 의상 및 초콜릿 모형 제작 등의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이 소개됐다.

네트워크, 컴퓨팅, 3D 프린팅 분야의 콘퍼런스에서는 산업계가 2018년도 시장 방향에 대응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양자통신·공공안전통신망, 고효율 고집적 서버 등의 최신 기술 동향과 공공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사례, 고성능 3D 프린팅 재료·의료·의류·학교 활용 사례, 시장 전망 등의 정보가 제공됐다.

특히 ‘ICT 기술 및 성과 공유 컨퍼런스’에서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스마트 공장, 무선전력전송,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 소개와 함께 기술개발 연구기반 시설을 구축해 기업에 지원한 우수성과를 공유했다. ‘ICT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에서는 2팀의 대상과 4팀의 최우수상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김용수 과기정통부 2차관은 “4차 산업 혁명이 더욱 확산될수록 하드웨어 기기 시장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관련 부품수요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부도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ICT 기기 산업의 시장을 확충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배너
  • 동영상
  • 포토뉴스
 국립현대미술관 담은 삼성전자 ‘더 프레임’ 국립현대미술관 담은 삼성전자 ‘더 프레임’
  •  국립현대미술관 담은 삼성전자 ‘더 프레임’
  • LG전자-LG트윈스, 난치병 어린이 돕는다
  • 삼성전자-LG전자, 2018년 노트북 경쟁 ‘시…
  • LG전자,  ‘안전’ 국내 최고…대통령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