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형두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블루벤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출시가격은 15만9000원이다.

이 제품은 3중 필터가 적용됐다. ▲머리카락, 굵은 먼지를 걸러내는 1차 프리필터 ▲휘발성 유기 화합물, 황사, 생활먼지 등을 걸러내는 2차 카본필터 ▲지름 0.3마이크론 이하의 초미세먼지 유해물질을 걸러내는 헤파필터 등 총 3단계의 필터링으로 공기를 정화한다. 차량 내부 공기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화면을 통해 실시간 미세농도 수치를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거치대를 통해 차량 내 컵홀더에도 장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차량 시거잭 뿐 아니라 일반 어댑터전원으로도 전원 공급이 가능해 사무실이나 가정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팅크웨어 측은 “차량 내 공기는 약 270여종의 화학물질을 유발할 수 있는 오염물질이 있어 운전자는 물론 탑승자의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며 “차량 내 공기정화에 대한 운전자의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해당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형두 기자>dud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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