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형두기자] 우아한형제들이 ‘배달의민족 2.0’ 출범을 선언했다. 치킨, 피자 등 기존 배달음식을 서비스하던 배달의민족 플랫폼과 똠양꿍, 수제버거 등 배달을 대행하던 ‘배민라이더스’ 서비스를 통합한다.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은 배달 안 되던 맛집을 배달의민족으로 통합하는 ‘배달의민족 2.0’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0월부터 서울 전 지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 배민라이더스를 활용한다.

배달의민족은 이번 서비스 통합을 맞아 TV광고를 집행하는 등 대대적 홍보에 나선다. 광고대행사 HS애드와 다시 손을 잡았다. HS애드는 배달의민족 첫 광고 캠페인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를 함께 제작한 회사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콤마’도 참여했다.

우아한형제들 마케팅실 장인성 이사는 “이번 광고는 배민다운 유머와 패러디, B급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대작”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음식을 찾아다니며 맛집을 대통합할 독고배달이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두 기자>dud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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