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으로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창업자 김대일 의장<사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해외진출유공(수출유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김대일 의장은 ‘검은사막’을 일본, 러시아, 북미와 호주, 유럽, 대만, 남미, 터키와 중동 등 전 세계 100여개국에 수출해 한국 게임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검은사막은 국산 게임의 불모지와 같았던 게임의 본고장 북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국산게임 최초로 북미 최대 게임사이트인 MMORPG 닷컴 내 ‘최고 인기 게임’으로 1년간 1위를 지켰다. 현재까지 북미, 유럽 가입자 수는 200만명을 돌파했으며 일간 이용자 수 15만 명,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11만명이다.

김대일 펄어비스 의장은 “펄어비스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번 대통령표창으로 받은 포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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