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2200원…음성·데이터 무제한 사용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SK텔레콤이 20대 고객층 잡기에 나섰다. 타깃은 군이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군 병사 대상 요금제와 멤버십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군 입대자 대상 ‘현역플랜’을 선보였다. 1일 2200원이다. 음성과 데이터 통화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다만 1일 데이터 이용량 2GB가 넘으면 속도를 제한한다. 이용한 일수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포인트는 요금 등을 내는데 사용할 수 있다. 군 제대자 대상 ‘전역플랜’도 내놨다. 전역증을 내면 가입할 수 있다. 2년 동안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멤버십은 군 입대 전과 입대 이후 동일하게 등급을 유지해준다.

임봉호 SK텔레콤 서비스전략본부장은 “특정 고객 군이 원하는 혜택을 귀담아 듣고 반영해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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