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의 대명사 ‘어도비’, 설립 35주년 맞이

2017.12.29 12:57:28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어도비가 설립 35주년을 맞이했다.

1982년 창립한 어도비는 포스트스크립트(PostScript)라는 소프트웨어(SW)를 통해 데스크톱 퍼블리싱 혁신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후  ‘디지털 경험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미션 아래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애크로뱃과 같은 플래그십 제품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창작을 위한 SW 진화를 이끌어 왔다는 설명이다.

이후 전 솔루션을 클라우드 모델로 전환하는 한편 디지털 마케팅 비즈니스로 사업을 확장했다.  콘텐츠 제작이라는 예술(Art) 영역과 데이터 분석이라는 과학(Science) 영역을 결합, 콘텐츠 제작, 관리 및 측정, 수익화에 이르는 콘텐츠 수명관리를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어도비 공동 창업자 존 워녹은 “혁신은 계획한다고 이뤄지지 않으며, 혁신을 낳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환경이 조성되면 직원의 창의력은 자연히 샘솟게 된다. 이것이 바로 지난 수십년 간 어도비가 혁신을 지속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밝혔다.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 최고경영자(CEO)는 “어도비는 디지털 경험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변치 않는 사명감으로 고객의 삶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도록 도전과 혁신을 거듭해 왔다”고 강조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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