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S 2018 최고 혁신상 수상…HDR10 콘텐츠 지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모바일 프로젝터에 이어 초고화질(UHD) 프로젝터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2018’에서 4K UHD 프로젝터(모델명 HU80KA)를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CES 2018 최고 혁신상’에 내정됐다. 운영체제(OS)는 웹OS다. 인터넷에 연결해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볼 수 있다.

밝기는 2500안시루멘이다. 화면 대각선 길이는 최대 150인치다. HDR(High Dynamic Range)10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렌즈 덮개 안쪽에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거울을 설치했다. 이용자는 거울 조정을 통해 화면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손잡이를 달아 이동하기 편하게 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청소기처럼 전원 케이블을 제품 내부에 보관할 수 있다.

LG전자 정보기술(IT)사업부장 장익환 상무는 “고화질 대화면 영상을 편리하게 볼 수 있는 4K UHD 프로젝터로 가정용 프로젝터 시장에 또 한 번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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