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인텔 중앙처리장치(CPU) 보안 결함 관련 업데이트 시 특히 2015년 PC로 윈도7이나 8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성능저하를 크게 느낄 것이라는 자료를 내놨다.

9일(현지시간) 테리 마이어슨  MS 윈도 및 디바이스 그룹의 총괄부사장(EVP)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MS는 인텔 주요 CPU 제품군 프로세서가 작동하는 윈도 7, 8, 10 및 윈도서버 OS의 보안 패치 적용 후 성능 벤치마크 테스트를 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스카이레이크, 카비레이크, 이보다 신형인 CPU를 탑재한 2016년대 PC 기반의 윈도10의 경우 자릿수 성능저하를 보였지만 사용자가 체험할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하스웰 이나 이보다 구형인 CPU를 탑재한 2015년대 PC에선 명백한 성능저하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마이어슨 부사장은 “특히 2015년형 PC로 윈도7나 윈도8을 사용하는 소비자 대부분이 성능저하를 느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윈도10 이용자는 전체 윈도 이용자 중 27%에 그치는 것으로 집계된다. 70~80%의 이용자가 윈도 8 등 구형 OS를 이용하고 있어 대다수 이용자들이 성능 저하를 경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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