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인반환금, 잔여기간 상관없이 유예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가 가입자 중 선택약정할인 할인율 20%를 적용하는 사람도 25%로 상향할 수 있게 했다.

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는 선택약정요금할인 가입자가 약정기간 만료 전 재약정을 하면 부과하는 할인반환금(위약금)을 잔여기간과 관계없이 유예한다고 14일 밝혔다.

선택약정할인은 단말기 구매 때 지원금을 받지 않으면 매월 요금을 깎아주는 제도다. 지난 9월 월 20%에서 25% 할인율이 5%포인트 올라갔다. 하지만 기존 가입자는 약정기간이 남아 5%포인트 할인율 증가 혜택을 받지 못했다. 선택약정할인은 1년 또는 2년 단위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김새라 상무는 “LG유플러스를 오랫동안 이용하는 재약정 고객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선택약정 잔여기간에 상관없이 할인반환금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가계통신비 인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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