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은 2017년 연결기준 실적으로 영업수익(매출) 1662억원, 영업이익 440억원, 당기순이익 29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 24.4%, 영업이익 23%, 당기순이익 33.2% 모두 줄었다.

작년 4분기 영업수익(매출)은 436억원, 영업이익은 146억원, 당기순이익은 97억원이다. 전분기 대비 216%, 91%, 240.9% 증가했다. 전년대비로는 영업수익,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각각 24.2%, 7.6%, 27.8% 감소했다.
 
전년동기 대비 부진했던 4분기 실적은 뮤오리진의 자연 매출 감소를 신작들이 상쇄하지 못한 결과다. 그러나 4분기 들어선 전분기 대비 성장세로 전환했다. 중국에서 ‘뮤(MU)’IP제휴 게임들이 흥행하면서 전분기 대비 큰 폭의 성장을 견인했고, 국내에서 직접 출시한 웹게임과 모바일게임이 시장에 안착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웹젠은 2018년 상반기 중 해당게임(기적MU: 각성)의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고 출시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상반기 중 ‘대천사지검 H5(한국 서비스명 미정)’ 등 HTML5로 개발한 게임들의 국내외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모바일 전략게임 ‘FIRST HERO(퍼스트 히어로)’의 글로벌서비스를 상반기 중 시작한다.

김태영 웹젠의 대표는 “자체 개발과 직접 퍼블리싱 사업의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과 사업 부문 모든 임직원들이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개발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은 계속하고, 국내외 여러 개발사들을 만나 투자 및 퍼블리싱 사업 기회를 찾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성을 확보하는데 더욱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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