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대표 명물 자리매김…11개 VR 놀이기구 및 올림픽 역사 체험 ‘눈길’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평창동계올림픽이 달아오르고 있다. 경기만큼 다양한 즐거움이 넘친다. 강릉 올림픽파크는 경기 외적 명소 중 하나. 각 기업이 만든 다양한 볼거리가 모여있다. 특히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는 올림픽 마다 관계자와 선수단, 관람객이 몰리는 핫스팟이다. 이번에도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IOC) 위원장이 기대감을 전한 바 있다.

강릉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에선 가상현실(VR) 등과 결합한 총 11개의 놀이기구가 관람객을 맞는다. ‘갤럭시노트8’과 ‘기어VR’ 등을 활용했다.

‘플라잉 다이노’는 360도 돌아가는 의자가 탑승자를 정글로 데려간다. 날으는 의자를 타고 모험을 즐긴다. 12명의 인류만 걸어본 달을 걸을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우주비행사 복장을 착용하고 기어VR과 헤드셋을 끼면 준비 완료. 우주비행사가 돼 달 탐사 미션을 수행한다.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오디세이’는 누구나 드럼 연주자로 만들어준다.

이곳에선 나도 올림픽 선수다. 기어VR만 쓰면 스노보드 선수가 돼 설산과 절벽을 활강한다. ‘기어핏2프로’를 착용하면 알파인스키와 크로스컨트리 선수가 될 수 있다. 기어핏2프로는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순위를 기록한다. 금메달은 누구의 것일까. 또 동계스포츠의 속도감을 체험할 수 있는 4차원(4D)의자 체험이 발길을 잡는다.

아울러 올림픽의 역사와 삼성전자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1988년 서울올림픽 국내 후원사로 출발, 198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IOC 공식 파트너다. 역대 올림픽 성화 봉송에 사용했던 성화봉과 기념핀, 삼성전자가 만든 올림픽폰 등을 관람할 수 있다. 평창올림픽 성화봉을 잡으면 이번 올림픽 또 한 명의 성화 봉송 주자가 될 수 있다. 즉석에서 기념사진을 제작해준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의 지난 30년을 살펴볼 수 있다. 1988년 삼성전자가 처음 만든 휴대폰 SH-800부터 갤럭시노트8까지 시기를 대표하는 휴대폰이 이곳에 있다. 80여개가 넘는 스마트폰 제작 및 출시 과정도 놓치면 섭섭하다. 방문객에겐 음료와 마카롱, 에코백 등을 증정한다.

한편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는 강릉 외에도 올림픽선수촌, 평창 메인 프레스센터, 인천공항 등 총 9곳이 있다. 각 장소마다 프로그램은 다르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애플리케이션(앱)도 제공한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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