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만4000대 판매…전년동월비 3배 증가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국내 TV 시장에서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올레드)TV가 세를 확산하고 있다. 올해는 올림픽과 월드컵의 해. 그 어느 때보다 TV시장 격전이 예상된다..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지난 1월 국내 올레드TV 판매량이 1만4000대를 넘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3분에 1대를 판매한 셈이다. 2017년 1월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대형TV 선전이 눈길을 끈다. 1월 팔린 올레드TV 3대 중 1대가 65인치 이상이다. 2017년 1월엔 전체의 20%선이었다.

매출도 상승세다. 2017년 LG전자의 국내 TV 매출 중 올레드TV 비중은 35% 수준. 전년대비 10%포인트 올랐다. 올해는 연말 50%를 돌파할 전망이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손대기 홈엔터테인먼트(HE)마케팅담당 “차원이 다른 올레드TV가 프리미엄TV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며 “더 많은 소비자가 올레드TV 화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작년 전 세계 올레드TV 판매량이 100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6년 판매량은 70만대에 조금 못 미쳤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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