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에서 3월까지 ‘카르살람’ 캠페인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애국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한국에서가 아니다. 인도에서다.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1월부터 3월까지 인도에서 ‘카르살람(‘경례하다’는 뜻의 힌디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인도 헌법 제정 69주년이다. 인도 국경수비대와 함께 국가 유공자, 유족 등 69가구를 선정해 생활가전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군인에게 영상 응원 메시지 전달 이벤트를 한다. 현재까지 8만5000명이 참여했다. 세상에서 가장 긴 응원 영상 기네스도 도전한다. 작년엔 응원 메모 이벤트를 해 세상에서 가장 긴 응원 메시지 기네스 인증을 받았다.

LG전자 인도법인장 김기완 부사장은 “인도는 애국심이 강하고 군인에 대한 예우를 중시하는 나라”라며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현지 마케팅으로 인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 인도법인 매출은 작년 약 20억달러 규모다. 1997년 진출했다. 임직원은 현재 3400여명이다. 99%가 현지인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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