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사진>이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경계하면서도 단시간 내에 기술격차가 해소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사옥에서 열린 제4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최근 중국 업체가 메모리 반도체뿐 아니라 전 반도체 부문에 진입하고 있고 중국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라며 “그렇지만 반도체 산업은 여타 산업과 비교해서 기술장벽이 굉장히 높다. 단기간에 대규모의 투자만으로는 기술격차의 벽이 쉽게 축소되리라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지난 9일 평택 공장에서 발생한 정전으로는 500억원의 피해액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미진함도 인정했다. 이에 대해 권오현 회장은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송전탑은 정부와 협력하고 있으며 한국전력과도 협의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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