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전화 부가기능 추가…1분 10MB 데이터 사용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SK텔레콤이 영상통화 활성화를 추진한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콜라(callar)’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콜라는 전화를 의미하는 ‘콜(call)’과 증강현실(AR)의 합성어다. T전화 애플리케이션(앱) 부가서비스다. 이날부터 T전화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한다. 영상통화 대신 실행하면 된다. AR 적용 35개 꾸밈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영상통화에 비해 4배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는 고화질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상대방과 나의 화면 배치와 크기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영상통화 화면을 저장해 공유할 수 있다.

콜라는 데이터 통화다. 영상통화 대신 데이터를 차감한다. 1분 통화에 10MB 정도가 들어간다는 것이 SK텔레콤의 설명이다. 3세대(3G) 및 4세대(4G) 이동통신 가입자 대상이다. 데이터는 송수신 모두 소모된다. SK텔레콤은 오는 9월30일까지 SK텔레콤 가입자에 한해 송수신 데이터를 무료로 할 방침이다.

한편 T전화 월간 실사용자(MAU)는 3월 기준 1000만명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의 서비스 중 1000만명 이상 실제로 이용하는 앱은 T전화가 ‘T맵’에 이어 두 번째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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