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농협·국민·하나은행 대상 가상통화 현장점검 나서

2018.04.09 18:00:28 / 이상일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이하 FIU)과 금융감독원은 가상통화 관련 은행권 현장점검을 19일부터 25일까지 농협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을 대상으로 실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월 30일 시행된 ’가상통화 관련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수정 및 보완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점검대상 금융회사는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제공여부, 취급업소 거래규모(보유계좌 수, 예치금 규모) 등을 감안 선정됐다.

중점 점검사항은 기존 현장점검 결과 미흡사항 개선 여부,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및 일반법인,개인계좌를 통한 가상통화 거래 관련 자금세탁방지 의무 이행의 적정성 등이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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