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지분 2.11% 전량…공정위, 작년 12월 매각 통보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그룹이 순환출자 해소 작업을 시작했다.

10일 삼성SDI는 삼성물산 지분 404만2758주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지분의 2.11%다. 처분금액은 5821억5715만2000원이다. 시티증권, CS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 양사는 이날 장 종료 후 수요조사를 한다. 오는 11일 매각완료 예정이다.

삼성SDI는 처분목적을 “순환출자 해소 및 투자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매각의 방아쇠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당겼다. 공정위는 작년 12월 삼성SDI 보유 삼성물산 지분 전부를 6개월 이내 처분토록 통보한 바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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