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형두기자] 메쉬코리아가 '부릉' 배송기사 이륜차 정비 혜택을 늘린다.

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정보기술 기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는 SK네트웍스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를 통해 부릉 배송기사 대상 바이크 정비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피드메이트는 전국 710여 개의 정비네트워크를 보유한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다.

메쉬코리아는 4월부터 3개월 간 강동∙송파 지역 9개 부릉스테이션 소속 배송기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SK네트웍스와 함께 파일럿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스피드메이트 시스템에 등록을 마친 배송기사에게 엔진오일 할인 교환권 제공 등 혜택을 지원한다.

이를 계기로 메쉬코리아는 부릉 배송기사에게 오토바이 정비 기회를 제공하고 SK네트웍스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향후 양사는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이륜차 배송 현장의 니즈를 파악하고 양사 인프라공유 등 추가적인 서비스를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이종현 메쉬코리아 운영지원 책임자는 “우수한 차량 관리 기술을 자랑하는 SK네트웍스와 협력해 부릉 배송기사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메쉬코리아가 보유한 이륜차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양사가 시너지를 내고 다양한 공유인프라 및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두 기자>dud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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