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LG전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 현판식 개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스마트폰 신뢰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지난 10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LG전자 조성진 대표는 “사후 서비스는 고객의 목소리가 철저히 반영돼야 한다”라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믿고 오래 쓸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신뢰를 보여줄 것”을 주문했다.

또 “고객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항상 새 폰처럼 최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빈틈없는 지원으로 고객이 늘 안정적이고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는 지난 3월20일 문을 열었다.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아울러 사용자경험(UX) 등이 안정적으로 구동하는지도 모니터링한다. 오류 등 고객 불만 대응도 맡는다.

한편 LG전자는 스마트폰 ‘G6’ OS를 이달 중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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