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VOD, 홈초이스로 사명 변경

2018.04.11 15:18:02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케이블TV VOD가 사명을 ‘홈초이스(Homechoice)’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홈초이스는 설립 당시 사명이다. 홈초이스에서 케이블TV VOD로 변경했다가 다시 원래의 홈초이스로 돌아왔다. 홈초이스는 사명과 함께 CI도 변경했다. 기존 ‘케이블TV VOD’는 VOD 사업 부문 BI 및 가이드채널명으로 유지된다.

회사측은 사명변경에 대해 “VOD 사업뿐 아니라 미디어 콘텐츠 사업 전반의 영역을 강화하고 이에 따라 기업 이미지를 변화하기 위한 포석”이라며 “설립 당시 사명인 홈초이스 복귀로 국내 최초 VOD 시장을 선도했던 초심을 되찾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홈초이스는 사명 변경을 발판으로 VOD 사업을 넘어 영화 배급 및 채널 사업을 강화해 ‘미디어 콘텐츠 기업’으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올 4월부터 영화배급팀을 신설하고, 가이드채널 개편을 준비중이다.

현재 홈초이스는 디지털케이블TV VOD 서비스, VOD 광고, 영화 배급, 채널 사업(유맥스, 신기한나라TV, 가이드채널) 등을 수행하고 있다.

황부군 홈초이스 대표는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서 다양항 영화 배급까지 미디어 전반의 콘텐츠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며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콘텐츠를 통한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초이스는 지난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VOD 서비스 사업자다. 현재 CJ헬로, 딜라이브, 티브로드, 현대HCN 등 디지털 케이블TV의 750만 가입자에게 영화, 드라마 등 17만여편의 VOD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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