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고가 19만9100원…수험생, 2019년 수능 뒤 반납 구매액 보상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데이터 안 되는 스마트폰이 주목을 받는다. 아이러니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갤럭시J2프로’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출고가는 19만9100원이다. 통신 3사 모두 유통한다.

이 제품은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동통신은 물론 무선랜(WiFi, 와이파이)도 쓸 수 없다. 당연히 인터넷,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모바일메신저 등을 못 한다. 콘텐츠를 즐기려면 PC에 다운로드한 후 스마트폰으로 옮겨야 한다.

최근 이 같은 휴대폰은 수험생 등에게 인기다. 휴대폰은 필요하지만 인터넷이 방해가 된다는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삼성전자도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오는 6월30일까지 18~21세 구매자 대상이다. 2019년 또는 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갤럭시J2프로를 반납하면 구매액을 그대로 보상한다. 대신 2018년 이후 출시한 갤럭시S·A·노트 시리즈를 구입해야 한다.

한편 갤럭시J2프로 공시지원금은 SK텔레콤이 유리하다. 표준요금제(월 1만2100원)에 가입해도 7만원을 제공한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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