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T, ‘세로 동영상’ 광고 제작지원 나선다

2018.04.13 10:25:11 / 이대호 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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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시슬라이드 광고주 지원 위한 ‘크리에이티브 셀’ 신설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NBT(대표 박수근)는 캐시슬라이드 광고주에게 모바일에 최적화 된 세로 동영상 광고 제작을 무료 지원하는 ‘크리에이티브 셀(Creative Cell)’을 신설한다고 13일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셀에선 광고주가 기존에 보유한 가로 동영상 광고를 모바일에 최적화 된 세로 동영상으로 재편집하는 'M.V.P((Mobile Vertical Optimizing Program)' 서비스를 활용해 모바일 광고 효율 증대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기획과 편집을 전담한다. 셀의 모든 구성원은 모바일 광고에 대한 캐시슬라이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용자 반응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영상광고 재현에 주력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실제로 모바일에 최적화 된 세로 동영상 광고는 가로 동영상 광고보다 모바일 사용자들의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7년 출시한 캐시슬라이드의 세로 동영상 광고 상품 맥스뷰(Maxview)는 가로 동영상 광고 대비 약 2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수근 NBT 대표는 “지난 해 롯데주류, 매일유업 등 광고주와 성공적인 사전 테스트를 마친 뒤, 더욱 많은 광고주가 효율적인 모바일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셀을 신설했다”며 “구글의 신라면 광고 제작사례와 같이 국내에서도 미디어 플랫폼과 브랜드간의 성공적인 협업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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