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아이에스는 13일 안양 호계지구 신축공장에서 레이저 장비를 생산하는 공장 완공식을 개최했다. 엘아이에스 임태원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이 완공식을 기념하는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엘아이에스)


[디지털데일리 신현석기자] 레이저 응용기기 전문업체 엘아이에스(대표 임태원)가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이란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회사는 작년 말 착공한 안양 호계지구 신공장 가동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업체들과의 공급 협의를 확대해 고객다변화를 추진한다.  

엘아이에스의 임태원 대표이사는 “중국 시장에서의 선점효과를 바탕으로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로부터의 수주가 계속되고 있고, 2018년도에는 사상 최대의 매출이 기대될 뿐 아니라 수익 또한 사상 최대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중국 뿐 아니라 국내, 미국, 대만 등 전 세계 주요 디스플레이업체들과도 레이저 장비 공급 관련 논의를 활발히 진행 중으로 고객다변화 전략을 통해 흔들림 없는 사업 기반을 다질 것” 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엘아이에스는 안양 호계 지구에 위치한 신공장의 오픈식을 가지고, 신공장 가동을 본격화했다. 작년 11월 회사는 중국 주요 디스플레이업체의 설비 투자가 급증하자 발 빠르게 안양 호계 지구에 신공장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착공한 지 약 4개월 만에 완공된 신공장은 기존 3개 공장을 모두 합친 것보다 큰 규모(6101㎡)다. 회사 측은 생산량이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축 공장의 완공으로 향후 기대되는 수주 물량까지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시설을 보유하게 됐다”며 “신축 공장은 향후 통합 사옥까지도 증축할 예정으로 생산을 위한 공간 외에 사무공간 및 복리후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해 생산성 뿐 아니라 효율성 부분까지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회사는 국내외 다양한 디스플레이 업체와의 신규 프로젝트 등 추가적인 R&D(연구개발)에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신축 공장 증축을 통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레이저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생산, R&D, 사무관리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설비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현석 기자>shs11@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배너
  • 동영상
  • 포토뉴스
LG전자, ‘그램17’ 예판…출고가 194만원… LG전자, ‘그램17’ 예판…출고가 194만원…
  • LG전자, ‘그램17’ 예판…출고가 194만원…
  • 5G폰 경쟁 ‘시동’…삼성·애플·화웨이 3…
  • 삼성전자, 건조기 체험단 모집 ‘인기’
  • LG전자, “V40으로 특별한 크리스마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