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SKB, T&B코드 챌린지 개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동영상 잘 찾는 인공지능(AI) 대회가 열린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SK브로드밴드와 ‘T&B코드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대회는 AI 알고리즘 경진대회다. 미디어 콘텐츠를 이용자 취향에 맞게 추천하는 AI 알고리즘을 설계한다. 비식별화한 인터넷TV(IPTV) 실제 이용 데이터를 소폭 가공한 내용을 다루게 된다.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2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입상자는 알고리즘 수준에 따라 최대 3억원 후속 개발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우수 인력 채용도 검토한다.

참가신청은 이날부터 5월11일까지. 30개팀을 선발 대회를 연다. 이들은 5월18일부터 7월27일까지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입상자는 8월8일 결정한다. 실제 시청 내역과 일치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할수록 높은 점수를 준다. 정확도가 동일하면 구조를 단순화한 쪽에 좋은 평가를 한다.

SK텔레콤 이종민 미디어기술원장은 “실력 있는 개발자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데이터에 목마른 연구자가 실제 시청 이력과 가까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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