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 2018년 금융회사 대상 침해사고 대응훈련 실시

2018.04.16 11:07:23 / 이상일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은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공격에 대비하고 금융회사의 침해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189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2018년도 침해사고 대응훈련을 4월부터 12월까지 상시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금융보안원의 침해사고 대응훈련은 디도스공격, 서버해킹 및 APT공격훈련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훈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전년도 훈련결과에 대한 리뷰 및 2018년도 훈련실시 방향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훈련에는 최신 취약점 및 국내·외 침해사고 공격유형을 반영, 80여종의 다양한 훈련콘텐츠를 자체 개발하고, 개별 금융회사의 환경에 적합하게 맞춤훈련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APT공격 훈련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 및 금전요구 등 악성코드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웹메일 열람만으로도 악성코드에 감염이 될 수 있는 웹해킹 기법을 새롭게 접목했으며, 랜섬웨어에 대한 훈련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화면 잠금 등 악성코드 기능을 고도화했다.

디도스공격 훈련은 2017년 6월 발생된 디도스공격(Armada Collective)등 최근 공격 사례를 반영, 서버해킹 훈련의 경우 금융회사의 공개용 서버 및 웹어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하는 최신 취약점에 대한 공격 유형을 강화했다.

금융보안원 김영기 원장은 “최신의 침해사고 공격유형과 다양한 훈련 콘텐츠를 확보해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원함으로써, 금융회사의 침해사고 대응역량을 높이고 금융권 전반에 대한 침해사고 대응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배너
  • 동영상
  • 포토뉴스
삼성전자, “美 갤노트9 1+1 한국 소비자 차별… 삼성전자, “美 갤노트9 1+1 한국 소비자 차별…
  • 삼성전자, “美 갤노트9 1+1 한국 소비자 차별…
  • KT, 전표 입력 도우미 ‘전대리’ 선봬
  • LGU+, 2년 쓴 갤노트9 ‘출고가 40%’에 매…
  • 삼성전자, 의류관리기 9월 시판…‘AI·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