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듀오, 아래 루체

[디지털데일리 이형두기자] 티몬이 전기차에 이어 전기 오토바이도 판매한다. 

모바일커머스 티몬(대표 유한익)은 환경부 인증을 받은 전기오토바이 2종 ‘듀오’와 ‘루체’를 온라인 독점으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각각 시엔케이와 에코카의 제품이다. 

전기오토바이는 일반 엔진 오토바이보다 가격이 높지만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정상가는 듀오 380만원, 루체 399만원이다. 정부보조금 230만원을 지원받을 경우 각각 150만원, 16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정부보조금 신청 등 복잡한 서류 작업은 해당 업체에서 대신한다. 구매 희망자는 티몬에서 모델을 고르고 예약금 3만원을 결제하면 된다. 정부보조금 지급 여부에 따라 상품 구입을 결정할 수 있으며 만약 보조금을 받지 못하면 계약금은 100% 반환된다. 결제가 완료된 오토바이는 고객이 입력한 희망 배송지로 3개월 내 직접 배달된다. 

한재영 티몬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초소형 전기차인 다니고는 예약자가 1000여명이 넘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며 “전기오토바이 역시 배달용은 물론 통학 및 통근용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모빌리티를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듀오는 완충 시(4시간) 60킬로미터(km)를 주행할 수 있다. 최고속도는 시속 65km이다. 루체는 완충 시(4시간) 55km 주행, 최고속도는 시속 60km이다. 두 모델 모두 220V 일반 가게와 가정용 콘센트로 충전할 수 있다. 


<이형두 기자>dudu@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배너
  • 동영상
  • 포토뉴스
꺼진 불씨 살아날까…통신사-제조사-OS업체… 꺼진 불씨 살아날까…통신사-제조사-OS업체…
  • 꺼진 불씨 살아날까…통신사-제조사-OS업체…
  • KT, “IPTV 결제, 네이버·카카오페이도 됩…
  • 알뜰폰 영업 강화…KT엠모바일, 다이렉트몰…
  • 노트북도 S펜…삼성전자, ‘노트북펜S’ 선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