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라노디자인위크, ‘시그니처키친스위트’ 발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유럽 고가 빌트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이탈리아 밀라노 ‘밀라노디자인위크’에서 빌트인 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밀라노디자인위크는 17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각) 진행한다.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LG전자의 초고가 빌트인 가전 브랜드. 지난 2016년 7월 첫 선을 보였다. 유럽 공개는 처음이다. 유럽은 세계 최대 빌트인 시장이다. 연간 약 180억달러(약 19조2500억원) 규모다. 전 세계 빌트인의 40% 수준이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이탈리아 주방가구업체 ▲톤첼리 ▲발쿠치네와 협업했다. 연내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유럽 주요 국가에 순차 출시 예정이다.

송대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장은 “LG만의 초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프리미엄 빌트인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시장선도 지위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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