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블록체인 ‘팬텀코인’ 해외기관대상 모집시작

2018.04.17 17:20:25 / 신현석 shs1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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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신현석기자] 식신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3세대 블록체인 기술 프로젝트인 ‘팬텀(FANTOM)코인’이 6월 중순에 5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통한 대규모 ICO(암호화폐 공개)를 추진할 예정인 가운데, 해외 기관대상 모집(Private Pre-Sale)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팬텀은 푸드테크기업 식신과 한국푸드테크협회가 참여하는 새로운 3세대 블록체인 인프라 스트럭처 개발 프로젝트다. TCM, SL블록체인파트너스, 연세대, 시드니대 연구진과 블록체인 파트너스, 오라클, 블록워터 캐피탈, DCH, 한국푸드테크협회 회원사 등 다수의 기업이 공동개발 및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팬텀은 ‘FAst NeTwork On Massive Blockchains’의 약자로 빠르고 안전한 대규모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팬텀은 3세대 블록체인 대표 주자인 EOS와 ADA(카르다노)를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설계된 DAG(Directed acyclic graph) 알고리즘 기반의 블록체인 기술이다.

팬텀의 이번 해외 기관대상 모집은 4월15일부터 5월15일까지 진행되며, 총 모집 금액은 2000만 달러로 암호화폐 관련 해외 저명한 대형 기관들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팬텀코인은 기관 모집을 마치고, 이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개 모집(Public Pre-Sale)을 진행할 예정이다.

팬텀 프로젝트의 핵심 기술인 오페라(OPERA) 체인은 장성 이슈 등 기존 합의 프로토콜의 한계를 개선한 독창적인 라케시스(Lachesis)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라케시스 프로토콜은 비잔틴 장애 허용(Byzantine Fault Tolerant) 알고리즘과 같이 특정한 노드의 장애를 막으면서도 초당 30만개 이상의 블록 처리가 가능하다.

팬텀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이 만들어지면 가장 먼저 푸드테크 분야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푸드테크협회는 약 200조원에 달하는 푸드테크 거래에 팬텀 블록체인을 사용함으로써 기존 거래에서 발생하는 결제 수수료를 혁신적으로 낮춰 소상공인 및 생산자를 돕고, 모든 음식과 식품의 이력정보를 저장해 국민의 건강한 음식문화에도 일조한다는 전략이다.

<신현석 기자>shs1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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