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신현석기자] 레이저 응용기기 전문업체 엘아이에스(138690)가 중국 BOE와 235억원 규모의 레이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5.6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8월 20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되는 장비는 디스플레이 관련 레이저 제조장비로 중국시장에 계속해서 공급되고 있는 주력장비 중 하나”라며 “공정 연계성과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이번 계약으로 중국시장의 선점효과를 한 번 더 입증하고,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신현석 기자>shs1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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