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대형TV 공략 확대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월드컵 시장 선점에 나섰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브라질 TV마케팅을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브라질TV 점유율 41%(금액기준)다. 1위다. 1분기 금액기준 65인치 이상에선 58%의 시장을 차지했다. 전년동기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올해는 월드컵이 열리는 해. 삼성전자는 브라질 축구 영웅과 국가대표팀 감독 등을 모델로 기용했다. 삼성전자 TV가 축구 시청에 최고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스포츠 경기 애플리케이션(앱) ‘스포TV’를 탑재했다. 경기 초고화질(UHD) 시청과 다시보기 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박경철 상무는 “브라질은 축구 열기만큼 대형TV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와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지역”이라며 “현지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프리미엄 TV 판매에 집중하고 브라질 시장에서 ‘초대형TV=삼성전자’라는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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