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금, LGU+ ‘유리’…월 6만5890원 요금제, 15만원 안팎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G7씽큐·7씽큐플러스’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통신사 공시지원금도 공개했다. 다만 2년 기준 공시지원금보다 선택약정할인이 유리하다. 통신사는 각사가 별도 사은품을 걸고 G7씽큐·7씽큐플러스 경쟁에 착수했다.

11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G7씽큐·7씽큐플러스 공시지원금을 공개했다. 예약구매자 혜택이 각사가 다른 것처럼 각사 공시지원금도 다르다. G7씽큐와 G7씽큐플러스 공시지원금은 같다.

음성통화 무제한 월 3만2890원 요금제는 LG유플러스가 제일 높다. ▲LG유플러스 7만6000원 ▲KT 7만5000원 ▲SK텔레콤 6만5000원이다. 속도 제한은 있지만 데이터 용량 제한이 없는 월 6만5890원 요금제도 LG유플러스가 가장 많다. ▲LG유플러스 15만1000원 ▲KT 15만원 ▲SK텔레콤 13만5000원이다. 최대 공시지원금은 KT가 최고다. ▲KT 24만7000원 ▲SK텔레콤 23만7000원 ▲LG유플러스 17만3000원이다. LG유플러스의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월 8만8000원)도 17만3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

다만 공시지원금보다 선택약정할인이 낫다. 2년 기준 선택약정할인 총액은 ▲월 3만2890원 요금제 19만8000원 ▲월 6만5890원 요금제 39만6000원 ▲월 8만8000원 요금제 52만8000원 ▲월 11만원 요금제 66만원이다. 2배 이상 격차가 있다.

한편 LG전자는 스마트폰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8일 공개한다. LG전자뿐 아니라 삼성전자 애플 스마트폰도 받는다. 매입은 최소 3만원 최대 18만5000원에 한다. 지난 2016년 이전 출시 제품 대상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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