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동반성장 협약 체결

2018.05.15 15:26:53 / 이상일 2401@ddaily.co.kr

▲(왼쪽부터) 롯데정보통신 마용득 대표이사, IBK기업은행 조영현 부행장, 동반성장위원회 강재영 운영국장, 롯데지주 이종현 전무, 이포넷 이수정 대표가 동반성장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롯데정보통신이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에 적극 앞장서며 15일 롯데월드타워 76층 시그니엘 호텔에서 ‘2018 동반성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식에는 중소기업 파트너 120개 사가 참여했으며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 조영현 기업은행 CIB그룹 부행장, 김진악 기업은행 본부기업금융센터 본부장 및 롯데지주 이종현 CSV전무가 자리를 함께했다.

“Fair#Platform 가치를 공유하다”라는 주제로, 파트너사와 동반성장 협약을 통해 공정거래 플랫폼을 형성하며, 한마음 한 뜻으로 가치를 모으는 의미로 해시태그를 사용했다. 

롯데정보통신은 동반성장 협약의 주요 내용과 취지를 소개했으며 동반성장 펀드운영, 기술 임치제, IT 교육 프로그램 등 다방면의 지원을 약속했다. 

주요 동반성장 정책으로는 총 120억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운영이 있다. 파트너사는 우대금리(1.25%~2.65%)를 적용 받아 운영자금을 쉽게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하도급 대금을 기존 60일에서 15일로 최대 45일 가량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기술 지원으로는 파트너사의 핵심기술을 보호하는 기술임치제가 있다. 기술 멸실을 방지하며 보호 요청 기술에 대해 최초 임치비용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전략적 기술 개발 및 원천기술화를 위해 건당 200만원 가량의 공동특허출원 비용을 지원한다. 이로써 안정적 기술 보호, 판로개척, 신사업 성장동력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파트너사 임직원의 업무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실무 적용이 가능한 IT기술을 중심으로 신규 교육 개설 및 당사 기술교육을 동일하게 제공한다. 올해 총 31건의 연수 프로그램이 기획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구성원 역량, 사업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마용득 대표이사는 “파트너사와 비전을 공유하고 DT혁신 생태계를 조성하여 미래사업을 함께 할 동반성장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더 공평하고 공정한 관계를 위해 낮은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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