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통위, 2018년 5월 국내외 가격 비교 공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국내 출시 스마트폰 출고가는 해외 대비 최신폰은 싸고 옛날폰은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는 출고가를 유지하지만 해외는 그렇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일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은 한국 등 총 17개국 11개 단말기에 대해 ‘2018년 5월 휴대폰 국내외 가격 비교 내용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9(64GB)’ 국내 출고가는 95만7000원이다. 14개국 중 세 번째로 낮았다. ‘갤럭시S8’ 출고가는 14개국 중 다섯 번째로 저렴했다. LG전자 스마트폰 ‘G7씽큐’는 7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국내 출고가는 89만8700원. 비교 대상국 중 두 번째로 쌌다. 애플 ‘아이폰X(10)(64GB)’은 국내 출고가가 14개국 중 일곱 번째로 낮은 136만700원이다.

반면 애플 ‘아이폰7(32GB)’과 삼성전자 ‘갤럭시J5(2017년형)’, LG전자 ‘G6(32GB)’는 국내가 불리했다. 아이폰7은 14개국 중, 갤럭시J5는 7개국 중 가장 비쌌다. G6는 6개국 중 2위다.

한편 방통위는 세부내용을 오는 4일부터 방송통신이용자 정보포털에 공개한다. 방통위 홈페이지와 통신요금정보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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