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스마트팜 솔루션 융합연구 기술박람회 개최

2018.06.03 12:03:05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6월 4일 미래 스마트팜 연구개발(R&D)의 본격 추진을 위해 기존 스마트팜 R&D의 성과를 점검하고, 기술개발 및 사업화 산학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스마트팜 솔루션(SFS) 융합연구 기술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박람회는 2015년 10월부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총 5개의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스마트팜 솔루션(SFS) 융합연구단’의 성과를 관련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등에 소개하는 동시에 미래 스마트팜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스마트팜 솔루션(SFS) 융합연구단을 통해 2015년부터 3년간, 276억원을 미래 스마트팜 기반기술 개발에 투자해 왔으며 총 16개에 이르는 주요 기술성과들을 창출했다. 특히, 해당 성과들은 세종·포항시에 구축된 스마트팜 테스트베드와 연계해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문제해결형 기술이라는데 의미가 크고, 기술이전 등을 통해 창업 및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후 맞춤형 스마트팜 기술 적용을 통해, 향후 사막이나 동토지역 등 글로벌 스마트팜 시장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진규 과기정통부 1차관은 “스마트팜은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연구 주체들의 융합·연계가 필요한 과학기술 기반 혁신 성장의 대표 사업”이라며 “부처 간 역할 분담을 통해 미래 스마트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국민 체감 성과 창출을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과기정통부는 하반기에는 ‘(가칭) 과학기술기반 미래농업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등 우리 농업의 첨단화, 고급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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