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복지재단은 손호진씨<사진>에게 ‘LG의인상’을 전달한다고 6일 밝혔다.

그는 지난 2일 충남 보령시에서 맨몸으로 사고 차량을 막아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했다.

LG복지재단 관계자는 “부상 위험을 무릅쓰고 맨몸으로 달리는 차량을 멈춰 세운 그의 용기 있는 행동을 우리 사회가 함께 격려하자는 의미”라고 했다.

한편 LG의인상은 지난 2015년 제정했다. 지금까지 총 77명이 수상했다.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라는 고 구본무 LG 회장의 뜻을 반영한 상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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