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그룹, 中 AI 음성인식업체와 손잡고 시장 공략

2018.06.07 10:30:24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 이하 한컴그룹)은 중국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업인 ’아이플라이텍(iFLYTEK)‘과 손잡고 차세대 기술 및 서비스 공동 개발분야서 협력한다고 7일 밝혔다.

아이플라이텍은 중국 음성인식 시장 1위 기업이다. 지난해 11월 중국 과학기술부가 추진 중인 차세대 AI 개발 사업에 중국 대표 IT 기업들인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와 함께 선정되며 기술 역량을 인정받았다.

양사는 중국 허페이 아이플라이텍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 ▲통번역 및 음성인식, ▲스마트교육, ▲의료서비스 로봇, ▲자동차 관련 솔루션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이를 활용해 상품 및 서비스 사업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미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통해 선보인 한컴인터프리의 자동통번역 솔루션과 음성인식 기술을 아이플라이텍의 오프라인 통번역기와 음성인식 플랫폼 등에 적용해 국내 및 중국 음성인식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AI 챗봇 및 콜센터, 의료서비스 로봇, 자동차 관련 솔루션 등 차세대 기술 및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세일즈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양사 간 굳건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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