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시스템, 동행복권과 467억 규모 시스템 구축 및 유지관리 사업 계약 체결

2018.06.07 14:53:21 / 이상일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에스넷시스템(대표이사 윤상화, 조태영)은 동행복권과 467억 규모의 시스템 구축 및 유지관리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올해 12월부터 5년간 복권사업 운영과 관리를 수행하는 동행복권과 손잡고 내구연한이 만료된 복권시스템 구축을 맡는다. 계약금액은 약 467억원으로 에스넷시스템의 단일계약으로는 최대 규모다. 

구축 부문은 약 322억, 유지관리 부문은 약 145억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각각 2018년 6월 5일부터 12월 1일, 2018년 12월 02일부터 2023년 12월 31일이다. 

에스넷시스템 관계자는 “복권의 인터넷 판매나 블록체인 기술 등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 도입을 위한 복권시스템의 안정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복권시스템과 유사한 카지노와 공공 및 금융 분야 시스템 구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은 물론, 운영 노하우로 5년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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