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가 ‘미르의 전설’ 지식재산(IP) 사업 확대를 위해 신규 법인 위메이드열혈전기쓰리디를 공식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이드열혈전기쓰리디는 미르의 전설 IP를 기반으로 고품질 모바일게임 제작을 위한 전문 개발 조직과 연구개발(R&D) 인력을 갖춘 전문 개발사다. 회사명에 미르의 전설의 중국 서비스명 ‘열혈전기’를 차용한 것은 중국을 타깃으로 모바일게임을 개발하는 것이 1차 목표이기 때문이다.

신작엔 미르의 전설 고유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전투 액션, 완성도 높은 3D그래픽 등을 담아낸다. 2019년 출시 예정이며 오는 8월 초 개최되는 차이나조이 2018에서 진행 상황을 공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자회사 위메이드넥스트에서 개발 중인 미르4(가칭)의 모습과는 또 다른 차별점을 내세울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 15년 넘게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PC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의 누적된 다양한 콘텐츠와 위메이드열혈전기쓰리디만의 개발력을 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중국에 설립 예정인 합작법인(JV)과도 연계해 중국 전역에 미르 IP 사업을 다각도로 진행한다.

장현국 위메이드열혈전기쓰리디 대표는 “위메이드열혈전기쓰리디에서 개발 중인 신작은 모바일뿐만 아니라 PC, 스팀, 콘솔 등의 멀티 플랫폼으로 확장 가능한 수준의 고퀄러티 그래픽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현재 시장에서 유행하는 게임은 모두 2001년 미르의 전설2와 유사한 버전인데 지금 준비중이 열혈전기 3D는 이 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그래픽을 선보일 예정이고, 이러한 개발 혁신을 통해서 미르 IP의 가치 또한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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