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계측업체 키사이트와 MOU 체결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SK텔레콤이 5세대(5G) 무선통신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낸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키사이트와 ‘5G 공동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키사이트는 통신 네트워크 계측 장비업체다. 미국 회사다. 양사는 ▲음영지역 계측 ▲효율적 전파 전송 ▲단말 품질 측정 등을 협력키로 했다.

SK텔레콤 박종관 기술원장은 “5G는 고주파수 대역을 활용해 롱텀에볼루션(LTE) 통신과는 완전히 다른 망 설계를 필요로 한다”며 “양사 협력을 통해 5G시대에도 빈틈없는 통신 품질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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