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Wannabe’ 스스로 기업문화 조성

2018.06.12 10:21:26 / 이상일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롯데정보통신이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한다. ‘워너비(Wannabe)’는 모두가 원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미로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임직원 모임의 별칭이다. 매주 금요일 자유로운 복장으로 출근하는 캐주얼 데이, 점심시간 1시간 30분으로 확대,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신설 등 임직원의 다양한 의견이 제도화되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더 나아가 저출산이라는 사회적 문제 해결과 일·가정 양립문화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다양한 제도를 확대한다. 특히 2018년 1월부터 난임 지원제도를 도입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에게 난임 휴가 최대 1년, 시술비를 지원하여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남성 육아휴직 30일을 의무화하여 남성 직원들도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여성, 남성 모든 임직원들이 마음 편히 가정과 직장 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임신한 직원을 배려하는 문화 조성 위해 핑크 사원증을 제공하고 하루 2시간 단축 근무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출산 시 축하금 및 과일바구니, 분유 등 육아용품을 지급한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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