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사, 영국 테크놀로지 어워드 수상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SK텔레콤과 KT가 5세대(5G) 무선통신 수상을 기술 우위로 알리는데 힘을 쏟고 있다.

13일 SK텔레콤(대표 박정호)과 KT(대표 황창규)는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가 주관한 테크놀로지 어워드 ‘TechXLR8(Technology Accelerator 8)’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기관이다. ‘런던 테크놀로지 위크 2018’ 기간 ▲5G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등 7개 영역 20여개 기술을 선정한다.

SK텔레콤은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Best Network Development of the Year Award)’에 선정됐다. 네트워크 관리 기술 ‘탱고’와 ‘T-MANO’가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 IoT 솔루션(Best IoT Connectivity Solution)’도 뽑혔다. SK텔레콤은 용량별 IoT 전용망 등을 구축했다.

박종관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은 5G·IoT 등 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한 SK텔레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다가오는 5G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3개 부문 수상자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5G 코어망 기술상(Best 5G Core Network Technology)’은 롱텀에볼루션(LTE)에서 5G로 진화 과정을 높게 평가 받았다. KT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5G 시범서비스를 했다. ‘최우수 IoT 사업자상(Best IoT Deployment)’과 ‘올해의 블록체인 혁신상(Blockchain Innovator of the Year)’도 KT에게 돌아갔다. 기가IoT전광판과 문서저장 특화 블록체인기술이 주목을 받았다.

이수길 KT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연구기술지원단장은 “이번 수상은 5G와 혁신적 기술 개발을 향한 끊임없는 KT의 노력과 성과를 전 세계가 인정한 쾌거”라며 “세계가 인정한 KT의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2019년 3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이뤄 낼 것”이라고 전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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