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자율주행기술기업 ‘오토노모스터프’와 협력

2018.06.14 11:28:07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퀀텀은 차량용 스토리지 공급을 위해 자율주행기술 전문기업인 오토노모스터프(AutonomouStuff)와 협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퀀텀은 자사 스토어넥스트 기반 스케일 아웃 스토리지에서 테스트 차량이 차고로 돌아올 때, 관련 데이터를 데이터센터에 수집할 수 있는 고성능 기능을 제공한다. 또 센서에서 생성된 차량운행 데이터에 대한 결과를 신속하게 도출한다. 자율 주행차의 운행 환경 및 공간 요구사항에 맞게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퀀텀 측은 “오토노모스터프와 긴밀하게 협력해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을 위해 내구성이 뛰어난 차량용 스토리지가 포함된 완벽한 엔드-투-엔드 연구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며 “그 결과 분석 및 솔루션 개발 지원은 물론, 자가 보호(self-protection) 및 자가 관리(self-managed)가 가능한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솔루션이 개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공동 개발한 솔루션은 자율주행차 개발자들이 테스트 차량에서 데이터센터로 데이터를 손쉽게 이동하면서도 스토리지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고성능 공유 액세스 구현, 통합 보호, 데이터 수명주기에 대한 최적화된 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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