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찾아가는 야구장’·LGU+ ‘농아인야구 돕기’ 주목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월드컵이 개막했다. 월드컵 기간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마련. 상대적으로 다른 스포츠에 대한 주목이 떨어진다. 그럼에도 불구 통신사는 축구보다 야구다. 야구를 통해 소외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17일 SK텔레콤은 ‘찾아가는 야구장’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야구장은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 홈구장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을 원하는 곳으로 옮겨주는 서비스. 가상현실(VR) 등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현장에 있는 것처럼 연결해준다. 1루 응원석, 포수 뒷편, 외야석에 360도 카메라를 설치했다.

SK텔레콤은 지난 16일 인천 인하대병원에서 어린이 환자 30여명에게 찾아가는 야구장을 선보였다. TV 4대와 가상현실기기(HMD)를 지원했다. SK텔레콤은 외출이 어려운 난치병 환자 등 찾아가는 야구장을 2~3회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향후 5세대(5G) 무선통신 상용화는 찾아가는 야구장을 더욱 실감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SK텔레콤 김희섭 홍보(PR)1실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의 산업, 경제적 효과 못지않게 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ICT의 역할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어린이가 찾아가는 야구장을 통해 꿈과 행복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LG유플러스는 농아인 야구 후원금 1억원을 적립했다. LG유플러스는 ‘유플러스 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농아인 야구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

기부금은 앱 이용자 1명당 100원을 모았다. 지난 4월25일 시작했다. 1억원은 100만명이 참여해야 하는 금액이다. LG유플러스는 이 돈을 한국농아인야구소프트볼연맹에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2019년 세계농아인야구대회 응원비 등에 활용한다.

고연순 LG유플러스 사회공헌(CSR)팀장은 “앞으로도 기술과 사람이 만나 세상에 온기를 더하는 기부, 봉사 캠페인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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