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급제 구입 후 선택약정할인 가입 유리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중저가 제품군을 확대했다. 29일 ‘갤럭시A6’를 국내에 선보였다. 출고가는 39만6000원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지원금을 공시했다. 이 제품은 자급제로도 판매한다. 자급제는 제품을 산 후 통신사를 고르는 유통 방식이다. 지원금은 받을 수 없지만 통신사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전 탑재하지 않았다. 선택약정할인은 가능하다. 통신사에서 공시지원금을 받는 것이 유리할까 아니면 자급제로 구입한 후 선택약정할인을 받는 것이 유리할까. 자급제로 산 후 선택약정할인에 가입하는 것이 정답이다.

음성통화 무제한 최저 요금제는 월 3만2890원(밴드데이터세이브/LTE데이터선택32.8/데이터일반)이다. 2년 기준 선택약정할인 총액은 19만8000원이다. 이 요금제 공시지원금은 ▲SK텔레콤 13만원 ▲KT 10만원 ▲LG유플러스 11만원이다. 선택약정할인이 최대 9만8000원 최소 6만8000원 유리하다.

속도 제한은 있지만 데이터를 마음껏 쓸 수 있는 최저 요금제는 SK텔레콤 LG유플러스의 경우 월 6만5890원(밴드데이터퍼펙트/데이터스페셜A)이다. 선택약정할인 2년 총액은 39만6000원이다. 해당 요금제의 공시지원금은 ▲SK텔레콤 22만7000원 ▲LG유플러스 12만5000원이다. 최대 27만1000원 최소 16만9000원 선택약정할인이 많다. KT의 최저 요금제는 데이터온톡(월 4만9000원)이다. 선택약정할인 24개월 총액은 29만4000원이다. 이 요금제 공시지원금은 14만4000원. 선택약정할인이 15만원 높다.

속도 제한 없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SK텔레콤은 없다. KT는 월 8만9000원(데이터온프리미엄) LG유플러스는 월 8만8000원(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이다. 24개월 선택약정할인액은 ▲KT 53만4000원 ▲LG유플러스 52만8000원이다. 공시지원금은 각각 21만8000원과 12만5000원을 준다. 선택약정할인이 KT는 2배 이상 LG유플러스는 4배 이상 크다. 격차는 갤럭시A6를 1대 더 살 수 있는 수준이다. SK텔레콤은 월 7만5900원(밴드데이터퍼펙트S)부터 최대 공시지원금 25만9000원을 지급한다. 선택약정할인과 차이는 KT LG유플러스와 대동소이하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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