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까지 DDP ‘조선 최후의 거장전’ 사이니지 제공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의 문화재 전도사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11월말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조선 최후의 거장, 장승업X취하선전’에 액정표시장치(LCD) 기반 디지털 사이니지와 초고화질(UHD)TV를 제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서울디자인재단 주최다. 조선시대 화가 장승업과 제자 조석진 안중식의 대표작 56점을 공개했다.

LG전자는 88인치 울트라스트레치 사이니지 8장으로 높이 2미터 폭 9미터의 디지털 병풍을 설치했다. 장승업의 산수도와 화조도, 조석진의 고사인물도, 안중식의 산수도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 사이니지는 세로나 가로로 길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TV 10대도 작가의 작품 소개에 활용했다.

임정수 LG전자 한국기업(B2B)마케팅담당은 “차별화된 화질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춘 디지털 사이니지가 예술작품과 만나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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