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재수사' 요구 항고장 접수

2018.07.02 17:03:52 / 박기록 rock@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박기록기자] 금융노조는 채용비리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받은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검찰의 재수사를 요구하는 항고장을 2일 오후 3시 서울남부지검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금융노조측은 항고장 접수 이유에 대해 “검찰이 ‘합격 여부를 알려달라는 취지였을 뿐 성적조작을 지시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윤종규 회장 진술을 추가조사 없이 그대로 인정했고, 채용팀 관계자들의 진술 또한 윤종규 회장의 진술과 일치한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했다”며 “이는 윤 회장이 채용비리 당시 은행장과 지주회장을 겸임하고 있어 전사적인 지배권한을 갖고 있었던 점을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오히려 윤 회장의 진술에만 의존해 제대로 된 수사조차 없이 면죄부를 준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박기록 기자>rock@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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